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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지적인 어휘 생활' 저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모임

작성자 : 황필권 작성일 : 24-07-02

기관명
세모람
모집일시
2024-06-03 ~ 2024-07-12
활동기간
2024-07-13 ~ 2024-07-13
담당자명
semoram
문의
010-7496-3309 / hello.semoram@gmail.com
신청링크

지적인 어휘 생활 -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잘못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어휘 바로잡기
김점식 지음
|
틔움출판
2024. 07. 13 (토) 20:00온라인 - 무료모집인원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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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인사
안녕하세요. <지적인 어휘 생활>의 작가 김점식입니다.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말과 문자 곧 언어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지나치다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언어는 사물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심하면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해력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문해력 때문에 학업과 일에서 곤란과 갈등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적인 어휘 생활>은 문해력의 바탕인 어휘 가운데 잘못쓰거나 혼동되는 것들을 골라 명쾌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모호하거나 잘못 구사했던 어휘들을 바로잡아 지적인 언어생활를 하는데 큰 지원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의 생각거리 질문
책 읽기 전
1. 나는 우리말을 하면서 정확한 뜻을 알고 하고 있을까?
2. 나는 애매모호한 어휘가 나오면 정확한 뜻을 찾아보는가?
3. 나는 한글로 된 전문용어보다 영어와 같은 원문으로 된 어휘가 더 이해가 쉬운가?
책 읽기 후
1. 내가 알던 어휘의 개념과 실제 개념에 많은 차이가 있었는가?
2. 우리말 어휘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역할이 얼마만큼 큰가?
3. 어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까?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문해력 부족으로 고민하는 학생과 직장인
📌 책 속 한 문장
개판 오분 전’은 개들이 난리 칠 것 같은 상황을 말한다. 하지만 개는 죄가 없다. ‘개판 오분 전’의 ‘개판’은 원래 개판(開板)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한자어를 풀어 쓰면 ‘판으로 된 솥뚜껑을 열기 오분 전’이란 말이 된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서 피란민을 위해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던 때, “개판 오분 전”이라고 외치면 곧 솥뚜껑을 열어 배식을 시작한다는 말이었다. 이내 굶주린 피란민들이 무질서하게 모여들고, 그런 상황을 일컬어 ‘개판 오분 전’이라는 말이 파생된 것으로 본다.

저자 김점식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중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한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대학(고려대 철학과)을 졸업한 이후에 한자와 한문 공부에 전념하던 중 일본의 저명한 문자 학자 고(故) 시라카와 시즈카(白川靜 1910~2006) 선생의 저서를 접하고서 사숙(私淑)하였다. 이를 통해 한자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동양 정신사의 뿌리를 간직한 넓고 깊은 상징의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라카와 선생의 사상을 중심으로 한자의 세계를 연구하고 전파하기 위해 백천문자연구소를 설립하고 한자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이천자문』(2015), 『한자 우리의 문자』(2016)가 있다.

 모임 문의 : hello.semor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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