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모집중
각 사업의 정보 및 신청 등 사업·프로그램 문의는 게시글 내 담당기관으로 문의 바랍니다.
[ 축제/공연/전시] [ 커뮤니티활동]
🌙 《시월의 밤》 —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 : 👕 입고 다니는 시월ㅡ 토실워크스(@tossil.works)작성자 : 김태연 작성일 : 26-10-01
- 기관명
- 대구중구청년마을 프로토타운 북성로
- 모집일시
- 2026-10-01 ~ 2026-10-14
- 활동기간
- 2026-10-07 ~ 2026-10-16
- 담당자명
- 프로토타운북성로 사무국 매니저
- 문의
- 010-2813-1906 / prototown_b@naver.com
- 지역
- 중구
🌙 《시월의 밤》 —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
1946년 10월, 대구의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80년이 지난 2026년, 우리는 다시 시월을 이야기합니다.
그 시작은 10월항쟁의 주요 공간이었던 북성로입니다. 오래된 기술 골목과 독립문화예술 공간, 새로운 청년들의 공간이 공존하는 북성로에서 대구 곳곳의 문화공간과 사람들이 1946년의 시월을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읽습니다.
《시월의 밤》은 역사를 어렵고 멀게 이야기하는 대신, 말하고 쓰고 만들고 먹고 입고 연기하고 영화를 만들며 그 시간을 오늘의 삶과 연결합니다. 80년 전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고, 기록 속 인물로 소설을 쓰고, 시월의 이미지를 티셔츠에 새깁니다. 오늘의 삶을 글과 깃발에 담고, 기록 속 인물을 거리에서 재연하고, 각자가 발견한 시월을 영화로 만듭니다.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시월의 밤》에 함께해 주세요.
👕 《입고 다니는 시월》 ㅡ 토실워크스(@tossil.works)
📅 10월 7일(수) · 10월 9일(금) · 10월 12일(월) · 10월 16일(금) · 10월 17일(토) 19:00-21:00 [총 5회]
👥 참여자 : 최대 10명
📍 토실워크스(중구 중앙대로 464, 2층)
1946년 대구를 기록한 자료 속 시각언어를 발견하고, 이를 오늘의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직접 입고 다니는 티셔츠를 만듭니다.
참여자들은 미군정 시기 생산된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와 1946년 10월항쟁을 기록한 통계·시각 자료를 살펴봅니다. 당시 대구를 표시한 지도와 인포그래픽, 쌀과 배급을 둘러싼 기호, 철도와 공장, 거리와 군중, 신문 활자와 숫자, 포고령과 행정문서 등에서 그래픽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 10월 7일(수) | 자료 함께 읽기
1946년 대구와 10월항쟁을 기록한 지도, 통계, 행정문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함께 살펴봅니다. 기록 속 이미지와 글자가 담고 있는 의미를 읽으며 작업에 활용할 요소를 발견합니다.
🗓️ 10월 9일(금) | 이미지와 글자 구성하기
준비된 시각 자료에서 이미지와 문자를 골라 자르고 붙입니다. 서로 다른 기록의 조각을 조합하며 오늘의 시선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구성합니다.
🗓️ 10월 12일(월) | 그래픽 이미지 완성하기
앞선 작업에서 구성한 이미지와 글자를 다듬어 1946년 대구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그래픽을 완성합니다.
🗓️ 10월 16일(금) | 티셔츠와 엽서 완성하기
완성한 그래픽을 실크스크린으로 티셔츠와 엽서에 옮깁니다. 종이 위에서 구성한 이미지를 직접 입고 나눌 수 있는 결과물로 제작합니다.
🗓️ 10월 17일(토) | 입고 거리로 나가기 — 퍼레이드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퍼레이드에 참여합니다. 기록 속에서 발견하고 재구성한 1946년 10월의 이미지가 오늘의 거리 위를 다시 움직입니다.
과거의 기록을 읽고 자르고 조합해 만든 이미지를 티셔츠와 엽서라는 오늘의 매체에 옮깁니다. 80년 전 대구의 기록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입고 거리로 나가며 1946년 10월을 오늘의 일상으로 이어갑니다.
🔗 신청 및 자세한 정보
@4610uprising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본 프로그램은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시월의 밤》 주관 : 프로토타운 북성로 · 더폴락 · 대화장(레인메이커) · 고스트북스 · 여행자의책 · 토실워크스 · 더커먼 · 오오극장



전체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