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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의 밤》 —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 : ✉️ 《시월에 보내는 편지》 ㅡ 여행자의책(@_traveler_book)작성자 : 김태연 작성일 : 26-10-01
- 기관명
- 대구중구청년마을 프로토타운 북성로
- 모집일시
- 2026-10-01 ~ 2026-10-10
- 활동기간
- 2026-10-06 ~ 2026-10-14
- 담당자명
- 프로토타운북성로 사무국 매니저
- 문의
- 010-2813-1906 / prototown_b@naver.com
- 지역
- 중구
🌙 《시월의 밤》 —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 곳곳에서 이어지는 《시월의 밤》에 함께해 주세요.
✉️ 《시월에 보내는 편지》 ㅡ 여행자의책(@_traveler_book)
📅 10월 6일(화) · 10월 7일(수) · 10월 13일(화) · 11월 4일(수) 17:30-19:30 [총 4회]
👥 참여자 : 10명
📍 여행자의책(동구 불로동 1000-51)
해방 이후 대구의 역사를 옛 신문과 사진 자료를 통해 더듬어 보고, 그 기록 속 한 사람을 발견해 80년의 시간을 건너 편지를 씁니다.
참여자들은 보도사진과 신문기사 등 기록 자료를 살펴보며 그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를 따라갑니다. 1946년 10월항쟁에서 인혁당재건위 사건까지 이어지는 대구 현대사의 장면들을 살펴보고, 기록 속에서 발견한 한 사람에게 오늘의 우리가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인혁당재건위 사건은 1974년 발표된 사건으로, 이후 재심에서 관련 희생자 8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0월 6일(화) | 보도사진에서 발견한 당신께 쓰는 편지
대구 현대사 80년의 시간을 보도사진을 통해 살펴봅니다. 사진 속에서 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의 삶과 시대를 상상하며 첫 번째 편지를 씁니다.
🗓️ 10월 7일(수) | 10월항쟁 속 당신께 쓰는 편지
빛바랜 신문기사와 기록을 통해 1946년 10월항쟁을 살펴봅니다. 기사 속 이름과 얼굴, 목소리를 따라가며 당시를 살아간 한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 10월 13일(화) | 다시 침묵을 강요받은 당신께 쓰는 편지
인혁당재건위 사건의 기록을 살펴보며 국가폭력과 침묵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기록 속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며 오늘의 시선으로 편지를 씁니다.
🗓️ 11월 4일(수) | 당신께 편지 보내기 — 거리 전시
완성된 편지를 함께 읽고 거리로 보냅니다. 편지의 일부 문장을 손수건에 새겨 강변 산책로와 버스정류장 등 거리 곳곳에 내걸고,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10월항쟁 위령탑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만듭니다.
완성된 편지는 10월항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에 전합니다. 동네서점에서 시작된 편지는 오늘의 거리를 지나 80년 전의 사람들에게 닿습니다. 우리는 너무 늦게 당신을 만났습니다.
🔗 신청 및 자세한 정보
@4610uprising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본 프로그램은 10월항쟁 8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시월의 밤》 주관 : 프로토타운 북성로 · 더폴락 · 대화장(레인메이커) · 고스트북스 · 여행자의책 · 토실워크스 · 더커먼 · 오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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