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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책상담 ] 정책상담

작성자 : 김윤진 작성일 : 20-08-03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지난 번 상담 해 주 신내용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생각도 정리 해 보아서 추가 질문 드리고 싶어 이렇게 문의 남겨요 창업쪽으로 생각 하고 있는데 요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이렇게 3가지가 눈에 띄어서요 다 같은기관에서 하고 있는데 어떤게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다 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아이템의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력이 없어서 이런 경우도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기술까지 있어야 할까요. ㅠㅠ

뭔가 정리가 되어 가고 있는데 머리아프네요 ㅠㅠ 

대쉬보드에 올리는 차량용 이산화 탄소 측정기를 만들고 싶어요. 

아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팁을 알려주세요. 

 

lks03412020-08-04 00:12:04

안녕하세요.
망망 대해 같은 청년의 삶에 조그마한 이정표가 되어드리는 청년정책 상담가 강혁주입니다.
질문 내용을 확인 해 보니 2019년도에 상담 드렸던 분으로 기억 나는데, 취업 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 하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우선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모두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 사업 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예비창업 패키지의 경우 지원 대상을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며, 초기창업 패키지 및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중 업력이 3년 미만인 기업을 지원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력이 3년 이상 이라도 법인은 등기부 등본 개인사업자는 사업자 등록증 기준 지원하는 업종 이 3년 미만인 경우 인정 한다는 단서 조항이 있으니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주신 3가지 사업 모두 시제품 을 제작 하는 사업으로 각 공모기관 및 지원사업에 특성상 주로 선발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향후 공모나 사업화 과제에 참여 하실떄 꼭 참조 하시어지원 하신 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기부 초기.예비 청년창업사관 학교 역시 과거에는 제조 및 it중심으로 선발 하였으나 현재, 식품에서 부터 유튜브 크레에이터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지원하나, 아직까지 제조업 it이 강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윤진님께서 준비 중이신 사업아이템 역시 제조 및 IT기술이 접합되어 있는 사업 이라 생각 됩니다. 보통 지원 및 공모사업의 경우 서류 심사 발표 순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떄 원천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면 그만큼 가점이 놉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 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심사시 과정에서 내가 이사업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충분히 필요성과 준비한 과정을 녹여 주시는게 포인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산화탄소 측정 관련 기술은 개발이 되어 있는 기술로 외주용역 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접근 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 판단 되며 중요한 것은 기존에 기술개발 된 상품이라도 차별화 전략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사업의 핵심 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업계획서는 저도 매번 몇 년동안 작성 하고 있지만 매번 작성해도 어렵고 머리 아픈일이 사업계획서 작성입니다. 외부 교육등을 통해 기본적인 스킬 및 틀을 익히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기존에 작성 되었던 사업계획서를 가능한 많이 찾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뻔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많이 작성해 보시는 것 많큼 빠른 길도 없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각 사업별로 평가 기준 심사표 가 있기에, 가능한 배점 항목에 맞추어 작성 하시는 것이 공모사업 특성상 좋은 결과를 가져 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 지원사업 관련 각종 플렛폼 사이트등이 많이 있지만 1. 소상공인진흥공단. 2. 중소기업마당. 3. k 스타트업 3가지 사이트를 중점적 으로 확인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윤진님을 포함 우리 청년세대 모두 미래가 불확실 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심 하시고 내리신 청년 창업가의길 진심으로 응원드리며,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