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2018-04-03
"조선 '책가도'와 K팝에 미국 청년들이 반했죠"
지난해 10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술관'이 K팝으로 들썩였다. 책장 안에 책과 도자기, 문방구 등을 진열해 놓은 장면을 그린 조선시대 '책거리' 전시와 함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밤'을 즐기기 위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무려 2000여 명. 이들은 전시를 본 뒤 K팝에 맞춰 춤을 췄다.클리블랜드 미술관에 한국 문화의 장(場)이 마련된 건 한국과 사랑에 빠진 클리블랜드 미술관장 윌리엄 그리스워드(57) 덕이다.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지난주 서울에 온 그리스워드는 "매번 경유지로 몇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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