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0-01-08
경기 부진에…대구경북 청년들 '월급·복지〈 안정성'
대구경북 청년들이 타 지역 구직자들에 비해 급여, 복지보다는 안정적이고 분위기 좋은 회사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경북에 타지역보다 대기업이 적고 근로환경과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구직자들이 눈을 낮췄다는 분석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에서 선호하는 일자리 유형을 물은 결과, 대구경북 응답자의 10.5%만 급여가 높은 회사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비교 대상이 된 전국 6개 지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광주전라제주(21.4%), 인천경기(20.0%)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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