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9-09
젊은층·고령층 일자리, 文정부서 사상 첫 역전
청년층(15~29세) 일자리가 감소 추세로 접어든 반면 고령층(60세 이상)은 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무렵인 2017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두 연령층 일자리 수가 사상 처음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이하 상반기 기준) 청년층 일자리는 388만3000명, 고령층은 368만1000명이었다. 하지만 2017년엔 청년층 390만6000명, 고령층 393만3000명으로 역전됐다. 이 둘 사이의 격차는 2019년 58만7000명, 2020년 111만1000명, 올해엔 139만6000명으로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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