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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 교육/강연/토론]

캔디 작가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까> 북토크

작성자 : 홍진숙 작성일 : 26-05-19

기관명
치우친 취향
모집일시
2026-05-19 ~ 2026-05-20
활동기간
2026-05-24 ~ 2026-05-24
담당자명
정예림
문의
010-8411-5876
신청링크

#치우친취향 5월 두 번째 북토크 소식✨

운이 좋게도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까>를 쓰신 캔디 작가님을 모시게 됐어요. 그제보다 어제, 어제보다 오늘 더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데요. 진정으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길수록 이제는 그들의 마지막 순간도 상상하고 생각해 보게 돼요. 내가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내 곁에 그들이 있어줄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과 고민이 모두에게 당연하기를 바라며! 많이 신청해 주세요! 책이 아닌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가마지막순간을함께할수있을까

작가 캔디(윤다림) @candy_d_yun

출판사 들녘 @dulnyouk_pub

동성 파트너의 말기 암 선고 이후 이 년간의 투병과 돌봄, 장례와 사별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퀴어 여성 저자 ‘캔디’가 파트너 ‘력사’의 투병을 곁에서 함께하며 돌봄과 애도, 그리고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당연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병원과 장례 과정에서 법적 가족으로 인정되지 않는 퀴어 커플의 현실을 보여준다. 보호자로 인정받지 못한 채 병원과 가족 사이에서 취약한 위치에 놓였던 경험을 통해, 사랑과 돌봄이 제도 밖에서 어떻게 배제되는지를 드러낸다. 김규진 등 추천사가 더해져 한국 사회에서 관계의 다양성을 돌아보게 한다. 사별 이후 이어지는 삶과 공동체의 돌봄, 기억과 애도의 방식도 함께 이야기한다. 유언장과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 등 실제 경험에서 나온 실용적 정보도 담았다. 사랑과 돌봄, 마지막 순간의 존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록이다.

🔵일정 : 2026.05.24.(일) 오후 12시

🔵장소 : 치우친 취향

🔵참가비 : 책값 17,200원

- 해당 책이 있으신 분은 친한 분께 선물하는 기쁨을 누려주시기를!

🔵신청은 치우친 취향 블로그 비밀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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