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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아름답고 위태로운 천년의 거인들』북토크 모집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5-04-15

기관명
차방책방
모집일시
2025-04-15 ~ 2025-04-21
활동기간
2025-04-21 ~ 2025-04-21
담당자명
차방책방
문의
053-353-4878 / coffeexchaeg@gmail.com
신청링크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노거수의 기쁨과 슬픔을 비추는 책, 『아름답고 위태로운 천년의 거인들』 김양진 작가의 북토크가 차방책방에서 진행됩니다.


국내 1호 나무 전문 기자인 김양진 작가의 글과 사진을 고르고 묶은 책으로 '재료로서의 나무'에서 '이웃으로서의 나무'로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계 전환의 실마리를 전해줍니다.

최근 경북지역의 잇따른 산불로 오래된 나무들이 사라졌습니다. 단순히 자연재해만으로 볼 수 없었던 이번 산불은 숲을 관리하는 제도와 나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 이런 분이라면 신청하세요!
- 나무 한 그루에서 뻗어나가는 생명의 가지가 궁금한 사람
- 나무와 관련된 현안과 쟁점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노거수가 사는 지역을 탐방해보고 싶은 사람

○ 작가 소개/ 김양진
강원도 북평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을 배웠다. 시간이 좀 지나서는 농학도 공부했다. 지금은 서울 홍제천과 불광천 사이 낮은 언덕 비탈에 산다. 북한산에서 한강으로 내달리는 무수한 산줄기 중 하나인 만리재에 있는 한겨레 신문사가 일터이다.

나무와 숲의 입장에서 이들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프지만 사랑받는 나무와 숲을 만났다. 고통받는 도시 나무들을 만났고, 나무와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소개했고, 숲을 죽이는 각종 제도와 정책을 고발했다. 생태 분야 취재에 집중한 지 4년쯤 됐다. 이참에 일일이 세어보니 취재한 기사가 100건가량 된다.

-일시: 2025년 4월 21일(월) 오후 7시
-장소: 차방책방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60 1층)
-참가비: 10,000원

-문의: 인스타그램 또는 053-353-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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