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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1월 독서산책 모집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책모임)

작성자 : 정예림 작성일 : 25-01-03

기관명
치우친 취향
모집일시
2025-01-03 ~ 2025-01-19
활동기간
2025-01-21 ~ 2025-01-21
담당자명
정예림
문의
0507-1317-5876
신청링크


 

1월부터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세계를 산책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24년 한 해 동안 책을 얼마나 읽었나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책 모임이 아니면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사실···!

책 선정 기준은 저의 치우친 취향입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지셨다면 매달 또는 비정기적으로 함께 읽어요.

25년 첫 '독서 산책' 책은 "지 쪼대로 아플 자유"를 말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새해 목표를 정하지 않으셨다면,

매달 진행하는 치우친 취향 책 모임 '독서 산책'을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하시면 어떠실까요...! 히히...

<치우친 취향 책모임에서 얻을 수 있는 것>

1.나였으면 선택하지 않을 낯선 책읽기

2.독서량 늘리기

(모임이라도 참여해야지 책을 읽는..저 같은 사람)

3.혼자 읽을 때는 몰랐던 책의 새로운 발견

🟢책 :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김도미)

일시 : 2025년 01월 21일 화요일 19시

참가비 : 22,000원(책 및 공간 운영비 포함)

- 이미 책이 있는 경우 같은 가격의 책으로 변경 가능

- 참가비 입금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신청 방법 - 치우친 취향 블로그 비밀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성함/연락처 적어주세요.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연락받으신 후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는 완치를 목표로 재배치되는 일상 속에서도 암 경험자가 누려야 할 존엄과 자유는 무엇인지 치열하게 탐구한 기록이다. 30대 중반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은 저자 김도미는 당사자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죄책감을 강요하는 암 치유 문화를 비판하며 “몸에 대한 윤리는 나를 잘 돌보는 데에도 있지만 나를 즐겁게 하는 데에도 있다”라고 역설한다.

약 3명 중 1명이 암을 경험한다. 암 경험자가 많은 만큼, 세상에는 ‘암 극복 서사’가 넘쳐난다. 이제 조금 불온한 질병 서사도 필요하지 않을까? ‘불만 많은 암 경험자’ 김도미의 모험기는 완치만큼이나 존엄한 삶이 중요한 암 경험 당사자들에게도,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분명 자유를 줄 것이다. “이 모험에 당신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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