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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공연/전시]
동네가수 이내X책빵고스란히 2024년 마무리 콘서트 '위안의 노래와 다정한 말들'작성자 : 김기훈 작성일 : 24-12-22
- 기관명
- 책빵고스란히
- 모집일시
- 2024-12-22 ~ 2024-12-26
- 활동기간
- 2024-12-27 ~ 2024-12-27
- 담당자명
- 김기훈
- 문의
- 010-9989-6961 / wkwn21@naver.com
동네가수 이내X책빵고스란히 2024년 마무리 콘서트 '위안의 노래와 다정한 말들' : 탄핵 너머, 아무도 배제되지 않는 삶을 상상하는
나누고 싶은 책의 구절을 가져와 들려주세요. 동네가수 이내가 노래로 대답할게요. 책과 노래로 만나는 장소는 안전합니다. 딱딱한 콘크리트 세상을 씩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마음의 맨살을 보듬는 시간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광장에서도 만나고, 책방에서도 만나요. 만나서 연결된 우리로 열렬히 존재하기를, 시간을 모아 새로운 시간을 짓기를!
“누구든 나와 함께할 사람은 함께해 주기를: 이 여정은 길고 험난하지만, 사는 것이다. 지금 나는 당신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말을 가지고 장난하지 않는다. 나는 말들 너머에 뒤엉켜 있는 관능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문구들 속에서 나 자신을 구현한다. 문구들이 조용히 노크하면 거기서 침묵이 뿌옇게 솟아난다. …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게 될까? 순간들을 말할 것이다. 나는 너무 멀리 가고, 그래야만 존재한다. 나는 열렬히 존재한다. 이 엄청난 열기 - 언젠가는 삶을 멈출 수 있을까? 이 슬픔이여, 너무도 많이 죽는 나여. 나는 뚫고 내려가는 뿌리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간다. … 나는 동시에 존재한다: 나는 내 안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을 모은다, 시간, 시계의 똑딱거림 속에서 고동치는 시간.(클라리시 리스팩토르, <아구아 비바> 중)"
ㅇ 일시 : 2024.12.27.(금) 19:00-21:00
ㅇ 장소 : 책빵고스란히 피난처(지하1층/ 휠체어, 유아차 등 접근이 어렵습니다.)
ㅇ 인원 : 선착순 15명
ㅇ 내용 : 2024년을 돌아보며, 위로를 나누고 희망을 짓는 연말 파티로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를 살게 해준 문장을 하나씩 준비해오세요. 문장들 사이사이를 이내 님의 노래로 가득 채워요.
ㅇ 참가비 : 20,000원(무알콜 맥주나 음료, 간단한 간식 제공)
ㅇ 준비물 : 음료를 드실 텀블러
ㅇ 주관 및 진행 : 책빵고스란히(010-542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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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에 이르는
삶의 태도와 다정한 얽힘“
비거니즘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존하는 삶을 상상하고 행동하며
일상과 세상을 조금씩 바꿉니다.
복합문화공간 | 동네책방 | 베이커리카페:all vegan | 비건상회 | 모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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