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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사진가 엄도현 —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작성자 : 장혜진 작성일 : 24-10-31
- 기관명
- 낫온리북스
- 모집일시
- 2024-10-16 ~ 2024-11-03
- 활동기간
- 2024-11-02 ~ 2024-10-03
- 담당자명
- 장혜진
- 문의
- 050-6718-0502 / shop.notonlybooks@gmail.com

N・O・B In Focus 5. 사진가 엄도현 —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일 년만에 돌아온, 다섯 번째 N・O・B In Focus는 엄도현 사진가와 함께 합니다. 엄도현 작가는 지난해 출판사 사월의눈에서 새로이 전개하는 리듬총서의 첫 책으로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를 펴냈습니다. 이 사진책이 싱가포르 국제 사진 페스티벌(SIPF) 사진책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는데요, 프랑스에 거주 중인 작가 님께서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잠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이틀에 걸쳐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창작자이자 사진책 출판사 쎄제디시옹(ces éditions)의 공동 설립자로,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출판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는 엄도현 작가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N・O・B In Focus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2021년과 2022년에 두 해 동안 기록한 대구의 모습과 작가가 직접 수집한 못에 관한 아카이빙 자료들이 실린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사월의눈, 2023)를 중심으로 팬데믹으로 강제 격리를 하게 된 작가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구현한 자가 전시 기록인 『Dohyeon Eom: a retrospective 2011-2020』(2021, ces éditions), 『조금의 시멘트, 조금의 돌, 조금의 이야기』(2019, ces éditions), 『리스본 이야기』(2016, 자가출판) 등 각 사진 프로젝트와 출판물의 형태로 옮겨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16:00-17:30장소: 낫온리북스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10, 502호)
참가 인원: 15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15,000원
여러분에게 대구는 어떤 도시인가요? 엄도현 사진가에게 대구는 ‘사라진 못의 도시’입니다. 대구 도심에서 사라진 못의 흔적을 찾아나가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물의 흔적들을 사진책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에 이미지와 텍스트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엄도현 사진가의 작업 방식과 과정을 심도있게 공유하고, 사라진 못을 함께 찾아가며 그곳에서 새로운 물의 흔적을 찾고 기록해 봅니다.
* 워크숍 진행 순서① 『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 작업 과정 소개
② 참가자가 생각하는 대구의 이미지, 나만 아는 대구의 얼굴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다.
③ 못을 찾아서: 영선못 - 새못 - 수성못으로 함께 이동하며 보고 들은 것들을 사진과 텍스트로 기록합니다.
④ 사진과 이야기 나누기: 프로젝터로 사진을 함께 보고, 사진에 대한 생각 뿐만 아니라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들, 당시의 생각과 느낌, 마주친 사람들과의 대화를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일시: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11:00-17:00
장소: 낫온리북스, 영선못-새못-수성못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가 인원: 6~8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일반 8만 원, 학생 5만 원(청소년 및 관련 학과 학생,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 당일 지참)
☎️ 문의: 전화 050-6718-0502 (10시-19시), 이메일 shop.notonlybook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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