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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보고서 최종 발표회 | 한국의 해외 석탄발전 투자와 기후정의운동의 대응 사례 연구 (10/26)

작성자 : 생명평화아시아 작성일 : 24-10-23

기관명
생명평화아시아
모집일시
2024-10-23 ~ 2024-10-26
활동기간
2024-10-26 ~ 2024-10-26
담당자명
생명평화아시아 사무국
문의
053-753-1894 / admin@ecopeace.asia
신청링크


 

최근 기후변화의 마지노선인 지구평균기온 1.5℃ 상승을 돌파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국을 막기 위한 기후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최대 배출원인 석탄발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매우 더디게 진행 중입니다.

 

'청년기후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은 기후위기에 맞서는 비폭력 직접행동 단체로 2020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서 “2억 톤에 육박하는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위기를 가속하고 해양·대기 생태계와 인근 주민의 생계 터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생태학살(ecocide)과 다름없다”고 규정하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2021년 3월로 예정된 붕앙2 건설 착공을 앞두고, 2월 18일에 긴급행동 소속 활동가 두 명이 분당에 새로 지어진 두산타워 앞 ’DOOSAN‘ 로고 조형물에 녹색 수성 스프레이를 칠하는 직접행동을 전개했습니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은 붕앙2 건설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한 곳입니다. 긴급행동이 두산중공업을 상대로 전개한 기후행동은 석탄발전의 조속한 퇴출과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소 반대 행동을 중심으로 한국의 해외 석탄발전 투자와 기후정의운동의 대응 사례 연구를 담았습니다. 석탄발전의 조속한 퇴출을 비롯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후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고서의 최종 발표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해외 석탄발전 투자와 기후정의운동의 대응 사례 연구 –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소 반대 행동을 중심으로’ 보고서 최종 발표회]

 

📍일시:  2024년 10월 26일(토) 오후 4~6시

📍장소: 생명평화나눔의집 강연장(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8층) / 유튜브 실시간

📍신청: https://nuly.do/Vjb3 (신청자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주최: 생명평화아시아

📍협력: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내용)

1. 주제발표

- 장윤석(청년기후긴급행동) / 붕앙 이야기

- 강은빈(청년기후긴급행동) / 형사재판과 민사재판 여정

 

2. 지정토론

- 이채은 활동가(대학생기후행동 경북대지부 (준))

- 박태현 변호사(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 아침 활동가(한베평화재단)

 

3.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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