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전증 당사자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고 만드는 모임,
2019년부터 뇌전증 당사자로서 환우모임
따뜻한 시선을 시작하고 인식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코로나19 때는 줌으로도 지속해왔는데, 50여회차에 이르러서는 뇌전증 환자분들의 참여도 저조하게 되고,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가 퍼플라이저, 뇌전증 생활실험실 '에필랩' 등 더 구체적인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다보니 자조모임은 좀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보건복지부 지정
#뇌전증지원센터 에서 지역별 자조모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도 자조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현영진 작가님이 그려주신 '안개를 걷는 아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뇌전증을 비롯해 저마다가 가진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야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간단한 그림책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뇌전증 환자 및 가족, 그리고 5회차 모임 모두 참여 가능하신 분들을 우선으로 찾고 있습니다.
10대-40대 뇌전증과 관련이 없더라도 그림책에 관심있는 시민분들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픔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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