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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사이와 너머 : 시간과 시간 사이, 이곳 너머 저곳을 상상해 보는

작성자 : 임문규 작성일 : 24-06-19

기관명
황금동 작업실
모집일시
2024-06-19 ~ 2024-06-30
활동기간
2024-07-01 ~ 2024-11-30
담당자명
김인숙
문의
010-4575-0339
신청링크

안녕하세요! 2024년도 이제 절반을 향하고 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3년에 진행한 <황금동 게더링>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2024년에는 일상에 틈을 내어 다양한 너머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사이와 너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우리는 황금동 작업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만들게 될 거에요.

겨울에는 이야기를 잘 갈무리하고 모아 전시회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글쓰는 법, 만화를 그리는 법, 사진을 찍는 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각 분야별 작가님들이 든든한 동료이자 도우미가 되어 함께 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이유를 꼭 적어주세요. 참여는 선착순이 아닌 신청이유를 참고하여 확정됩니다. (개별안내문자 발송 예정)

- 각 워크숍 별 주의사항을 읽어주세요!

- 정치, 종교, 상업목적을 가진 참여자는 확인 즉시 참여취소로 처리됩니다.

- 9월에 진행하는 <카메라와 나 사이, 뷰파인더너머를 상상하기>, <쓰고, 구성하고, 묶기>는 8월중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합니다.

 

 

 

 

 

[워크숍 안내]

 

1. 읽고, 심고, 쓰기 _ 김정애 작가 / 7.3~8.14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총 7회)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 보는 글쓰기 워크숍입니다. 

여러 저자의 책을 읽고 양분 삼아 나만의 글이 될 씨앗을 심어 봅니다.

글을 써 본 경험이 많이 없어도 차근차근 따라올 수 있는 워크숍입니다. 

읽어와야 할 책과 쓰기 과제가 있습니다.

 

1회차: 단어에서 출발하는 문장

『산책의 단어』(우숙영, 목수책방) 읽어오기, 글의 씨앗 심기

 

2회차: 써 온 글 이야기 나누기

 

3회차: 문장을 구성하는 표현

『식탁 위의 고백들』(이혜미, 창비) 읽어오기, 글의 씨앗 심기

 

4회차: 써 온 글 이야기 나누기

 

5회차: 계속 쓸 수 있는 힘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대니 샤피로, 마티) 읽어오기, 글의 씨앗 심기

 

6회차: 써 온 글 이야기 나누기

 

7회차: 완성한 글 이야기 나누기, 전시 준비

 

 

 

 

2. 창작 만화 그리기 _ 근하 작가 / 7.4~8.22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총 8회)

일상을 보내다 문득 마주치는 어떤 인연과 사건이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자꾸만 떠오르는 장면과 상상도 있습니다. 살아가며 모아온 나만의 이야기를 10페이지의 창작 만화로 작업해 봅시다.

 

•  수업 전, 어떤 이야기를 만화로 그릴 것인가 미리 생각해 오세요. 짧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참여자분들 각각의 작업 진도에 따라 개인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 수업은 초보 만화가를 위한 것으로, 이미 만화를 능숙하게 작업하시는 분들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회차: 내 이야기는 무엇일까. 참가자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2회차: 만화 작업의 시작에서 완성까지 어떤 단계를 밟게 되는지에 대해 수업합니다. 

3회차: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말할 것인가. 만화의 표현에 대해 수업합니다.

4회차: 만화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야기를 어떻게 흘러가게 할 것인가. 

5회차: 글과 스케치를 바탕으로 그림 콘티를 작업합니다.

6회차: 그림 콘티를 바탕으로 작화를 작업합니다.

7회차: 작업을 밀도 높게 이어갑니다. 마지막 주 전까지 만화를 완성합니다.

8회차: 완성한 만화를 함께 돌려보며 이야기해 봅니다. 

 

 

 

 

3. 일상 만화 그리기 _ 근하 작가 / 7.6~8.10 매주 토요일 낮 3시 (총 6회)

평일에 바쁜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말 만화 워크숍입니다. 매주 다른 테마로 한 장의 만화로 그려내 보며, 그저 지나 보냈던 나의 일상을 되돌아봅니다.

 

•  수업 전,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미리 생각해 오세요. 
•  이 수업은 초보 만화가를 위한 것으로, 이미 만화를 능숙하게 작업하시는 분들

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회차: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가?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마인드맵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소개 만화를 그려봅니다. 

*다음주 과제: ‘공간’에 대해 짧은 글 써오기.

2회차: 내가 나고 자란, 혹은 지금 살고 있는, 애착을 느끼는 ‘공간’에 대해 떠올려지는 감각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려봅니다. 

*다음주 과제: ‘한 사람’을 떠올려보고 짧은 글 써오기.

3회차: 내 곁을 스쳐 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 이야기로 그려내고 싶은 단 ‘한 사람’에 대해 만화로 그려봅니다. 그 사람과의 기억이 나에게 어떤 형태로 남았을까요? 

*다음주 과제: ‘과거’의 어떤 순간에 대해 짧은 글 써오기. 

4회차: 일상을 보내다 종종 선명하게 떠오르는 ‘과거’의 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 한순간, 한 장면을 포착하여 만화로 그려봅니다.  

5회차: 주제와 형식 모두 자유! 수업을 통해 꼭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려봅니다.

6회차: 5주동안 쌓아온 만화를 함께 돌려보며 이야기해 봅니다.

 

 

 

 

 

4. 카메라와 나 사이, 뷰파인더 너머를 상상하기 _ 장혜진 작가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스마트폰이 있어서 누구나 매일 한 장씩은 찍게 되는 사진, 가볍게 찍는 사진 한 장에서 나아가 느긋이 관찰하고 기록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보는 수업입니다. 친숙한 듯 어려운 카메라라는 도구와 나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고 나아가 사진이라는 매체로 나의 언어를 구체화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타인의 사진 작품을 보며 사진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감각하고 카메라 앞과 뒤, 뷰파인더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 봅니다. 사진을 찍은 나와 내가 찍은 사진 사이를 유영하여 나의 취향과관심사를 파악하고 나만의 사진 스타일을 만들어 봅시다.

 

• 매주 크고 작은 과제가 있습니다.

• 7주간 사진 작업과 과정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빙 북을 한 권씩 만듭니다.

• 『루이지 기리의 사진 수업』(열화당, 2020), 안소현・홍진훤 『사진에 관한 대화』(현실문화A, 2019)를 함께 일부분 읽을 예정입니다.

 

1주차: 수업 오리엔테이션. 사진으로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 (*수업 전 저의 개인 메일로 사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2주차: 사진 이론 수업. 왜, 어떻게 찍을 것인가? - 작업 방향과 주제 정하기

3주차: 사진 이론 수업. 카메라의 구조와 사용할 카메라에 대한 이해

4주차: 타인의 사진을 통해 나의 사진 읽기 - 참고할 만한 사진가의 작업 보기

5주차: 물성에 대한 고민 - Alec Soth 『A Pound of Pictures』를 중심으로. 시아노타입 수업.

6주차: 편집과 보정 - 어도비 라이트룸과 포토샵 활용법

7주차: 최종 작업 발표, 수업 소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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