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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 고민도 경력이 되나요? - 열정 많은 주니어와 경험 많은 선배의 커리어 성장 대화' 저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작성자 : 황필권 작성일 : 24-05-29
- 기관명
- 세모람
- 모집일시
- 2024-05-29 ~ 2024-06-21
- 활동기간
- 2024-06-22 ~ 2024-06-22
- 담당자명
- 세모람
- 문의
- 010-7496-3309 / hello.semoram@gmail.com
🖐🏻 저자의 인사
“예의없는 MZ 신입사원? 에이, 나는 아니겠지."
"나이 먹은 꼰대 부서장? 내가 그 정도는 아니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함께 일하는 옆자리 동료는 거의 대부분 선배라는 사실이 참 어색했어요. 이것까지 물어봐도 되는지 혼자 고민하다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였죠. 더욱 놀라운 건 선배님께서도 ‘꼰대’로 몰릴까 걱정되어 후배에게 쉽게 말을 걸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대와 세대의 가림막에 막혀 우리의 시야는 오해에 갇히고, 우리의 대화는 표면을 겉돌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외계인보다 더 이질적인 존재로 느껴지죠.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선배와 후배는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같은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관심이요.
행운이게도 제겐 언제나 따뜻한 말을 해주시는 선배가 계신데요. 용감히 물음표 살인마가 되어 선배에게 대화를 신청했습니다. 그리하여 용감한 후배와 다정한 선배는 1년간 메일을 주고 받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고, 그 내용을 모아 이 책이 탄생했어요.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하여, 인생의 관심사까지.
열정 많은 주니어인 저와, 다정한 선배이신 양봄내음 작가님과 함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아요.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던 커리어 고민들을 나누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외로운 주니어들에게 다정한 선배이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우리의 대화가 각기 다른 세대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맑은 눈에 은은한 미소. 가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말도 듣지만 그 누구보다 직장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남몰래 회사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현재 콘텐츠 회사에서 꿈을 꾸고 간간이 딴짓을 궁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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