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라고 하면, 왜인지 하루아침에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모습을 떠올리곤 하지만 사실 기후위기는 서서히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는다고 해요. 그리고 그 영향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다고 해요.
지난번 새가 좋아 몽골로 떠난 이야기를 전해주셨던 나리님이 이번에는 몽골에서 만난 기후위기 연구자 Maya님과 함께 기후변화가 몽골과 미국에서 사람들의 주거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들어 보아요!
💬 토크 소개
저번에는 지구당 <지구를 구하는 당신의 행동>의 나리와 함께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마침 나리가 몽골에서 알게되고 함께 나누었던 미국친구가 한국을 여행온다고 해서, 냉큼 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몽골에 22년부터 미국정부 Fulbright라는 연구자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를 연구했던, Maya를 초대합니다.
<이런 커먼피플께 추천해요!>
•기후위기가 문제인 건 알겠는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으로 상상이 어려운 사람
<세부내용>
몽골 울란바타르(수도) 게르지역을 중심으로 유목문화에서 정착문화;도시화로의 전환, 도시 계획, 기후 변화에 대해서/ 또한 미국의 일부 사례를 중심으로
Transition from nomadism to settled urbanism, city planning, and climate change, specifically about the ger districts around Ulaanbaatar and some cases in America
<신청 안내>
• 호스트: Maya (Bates대 역사/정치/음악 전공, 2022년도 몽골 Fulbright 파견연구자)
• 통역: 이나리(지구당)
• 일시: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19:00~21:00
• 장소: 더커먼(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741)
• 참가비: 10,000원 혹은 기부도 환영 🤗 (행사시작 전 3일전까지 환불가능)
• 신청방법: 링크신청 (abit.ly/더커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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