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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네이처플로우요가 | 절기따라 몸 움직이기

작성자 : 우승민 작성일 : 24-02-15

기관명
그대로봄연구소
모집일시
2024-02-15 ~ 2024-02-19
활동기간
2024-02-17 ~ 2024-02-19
담당자명
우승연
문의
010-5802-5103
신청링크

24절기 중 ‘빗물’이라는 절기가 있다는 건 얼마나 우리를 일깨우는가.
녹고 풀려야 할 것은 얼음 강만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언 손이 녹고 마음이 풀려야 하지 않겠는가.
가난과 열등감, 두려움과 소외, 우리를 춥게 했던 모든 사슬들이 빗물처럼 풀려
흐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삼라는 훈훈해진다.
얼어붙고 응어리진 것들이 누그러진다는 것.
푼다는 것은 새로운 만남을 뜻한다. 그래서 봄은 언제나 하나의 푸른 문이 아니던가.

김수우, <유쾌한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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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에서 절기따라 제철활동을 이어가는 ‘제철활동클럽 뜰’입니다.
봄의 첫 절기 입춘의 끝자락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을 지내면서도 꼬물꼬물 올라오는 초목과 
황소처럼 달려오는 봄바람도 느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봄의 두번째 절기는 빗물이라는 뜻의 ‘우수(雨水)’입니다. 
물 수(水)자가 들어가는 유일한 절기이기도 하지요. 
입춘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우수에 우리는 무슨 활동을 해야할까요?


 

이번 우수요가에는 비장/위 경락을 자극하는 아사나(자세)로 전신이완을 위한 수업을 준비했어요. 

자연의 순환인 절기에 맞춰, 때에 맞춰 몸을 움직일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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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2월 24일(토) 10시~11시 30분(90분)
장소: 그대로봄연구소(대구 달서구 장기로297, 2층)
비용: 1회 3만원 / 봄절기 모두 신청 시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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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총 6회 진행됩니다.

입춘: 2월 03일(토) |

겨울을 깨고 달려오는 호랑이 같은 봄바람처럼 하체 순환을 위한 비틀기

우수: 2월 24일(토) |
언 땅을 녹이고 깊이 스며드는 빗물처럼 굳은 내 몸을 풀기 위한 전신이완


경칩: 3월 16일(토) |
자라나려고 하는 몸과 마음 가득한 개구리처럼 골반 열기

춘분: 3월 30일(토) |
밤낮의 길이가 똑같아지는 하늘처럼 좌우 균형 맞추기

청명: 4월 13일(토) |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만물처럼 가슴을 열어 후굴하기

곡우: 4월 27일(토) |

늦봄의 꽉찬 볍씨처럼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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