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역량키우기]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부서 서정주 이사님의 액셀과 브레이크
안녕하세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심이사입니다.
청년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액셀과 브레이크>에 초청한 연사님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이어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헬스케어회사 한국에자이의 기업사회혁신부서 서정주 이사님을 소개합니다.
치매, 뇌전증 등에 유효한 약을 만들고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한국에자이는, 이번에 K-ESG 경영 대상을 받을 정도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입니다. 에자이 직원들은 근무시간의 1% 이상은 반드시 환자의 삶에 공감하는 활동을 가져야한다는데요, 삶에 대한 공감없이 어떻게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뇌전증 청소년들과 학교밖청소년들이 함께 준비했던 전시 <곁>에 와주시고, (당시 많이 힘들었었는데) 페이스북에 힘들다고 투정부린 글을 보시고는 응원차 만나주셨습니다. 돌봄 주체들을 연결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시는 그 마음에 상당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로또 같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부서, <나를 있게 하는 우리, 나우사회혁신랩>을 이끌고 계신 서정주 이사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10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소이랩 워크숍룸에서 만나요!
A1. 어느 누구도 온전히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상호의존적인 존재이고 사회와 생태 안에서 다양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내 자신이 여러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를 돌보고, 공동체 구성원 서로를 그리고 공동체(현재와 미래)를 돌보며 살아갈 때 비로소 나 스스로도 온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A2. 30-40세 사이에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긴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가슴뛰는 순간도 많았어요. 내 가슴이 언제 뛰는지 그리고 왜 뛰는지 탐색하고 그것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다운 삶을 실천할 때 자립-연결-연대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A3.
1)나와 나다운 삶에 대해 이해하기.
2)세상과(사람, 공동체, 생태) 나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기.
3)공동체(지리적/인간관계적/사회적/생태적 커뮤니티)와 연결하고 연대하며 나다운 삶을 실천하기.
Q4.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청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A4.
1) 당신은 누구인가요? 나다운 것이란?
2) 당신은 누구와 연결되어 있고 연대하나요?
3) 30년 뒤 우리 사회의 미래가 어떤 모습이기를 상상하나요? 그리고 10년 뒤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요? 미래사회, 다음 공동체를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실천하고 있나요?
이 질문들, 이야기를 함께 나눌 분들, 함께해요! 10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소이랩 워크숍룸(대구 북구 대현로 3 2층)
*신청하기 : http://bit.ly/액셀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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