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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연/토론]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고명재 시인 낭독회

작성자 : 송하영 작성일 : 23-08-06

기관명
아무의 방
모집일시
2023-08-06 ~ 2022-08-18
활동기간
2023-08-19 ~ 2023-08-19
담당자명
아무의 방
문의
010-6608-0312
신청링크



“가장 투명한 부위로 시가 되는 것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미래가 빛나서
눈 밟는 소리에 개들은 심장이 커지고
그건 낯선 이가 오고 있는 간격이니까”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중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낯선 미래의 우리가 매일 빛날 수 있기를.
끊임없이 열리는 환한 문 같은 시를 쓰는 고명재 시인을 아무의 방에 모십니다.
토요일 오후 부드러운 그의 음성에 활짝 필 시들을 만나 보아요.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시인 낭독회
✻ 일시: 8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 5시
✻ 장소: 아무의 방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148 3층)
✻ 인원: 15명
✻ 참가비: 무료 (예약비 10,000원 발생. 예약비는 행사 종료 후 반환해 드립니다.)

[작가 소개]
고명재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가 있다.

신청링크 : 프로필 링크 ( https://forms.gle/K2ofDUwacGH9nfc99 )

기획 김규열(@thenailthatstuckout )
그림 김지우(@jiuo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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