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커뮤니티
다모디라 시즌5리스팩트
- 팀원수
- 5
- 해쉬태그
- #기획,#스포츠,#대회
서비스안내
‘리스팩트’는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 창업 동아리로 전원이 계명대학교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관련 직종을 희망하는 전공 학생들이다보니 동아리 활동의 열의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연습을 실전처럼 해내는 ‘리스팩트’. 그들의 활동 현장에 참석해 보았다.
주로 하는 활동
‘리스팩트’만의 주요한 활동들
‘리스팩트’는 ‘revolutionary sports factory’의 약자라고 한다. 스포츠와 관련된 마케팅 산업에서 혁명적이라 생각될 만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한다. 스포츠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산업들을 활발히 제작하는 공장을 꿈꾼다는 ‘리스펙트’의 바람이 강하게 느껴졌다.
‘리스팩트’는 11월 28일에서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다. 대회를 불과 며칠 앞둔 오늘, 이들의 진지한 회의 과정을 지켜보았다. ‘리스팩트’는 계명대학교 스포츠마케팅학과 내의 창업 동아리로 기획되었다가 발전한 동아리라고 한다. 때문에 초반의 동아리는 스포츠나 마케팅과 관련하여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이었다고.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계기가 되었어요.”
‘리스팩트’의 모임장인 강경석 씨는 e스포츠라는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모임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스포츠는 컴퓨터 게임을 일컫는 말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분야이다. e스포츠라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임의 형태로 발전된 것이 지금의 ‘리스팩트’인 것이다.
오늘 ‘리스팩트’는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진행해야 할 일을 확인해야 한다. 기획한 대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장소를 결정하고 대회에 알맞게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대회를 신청한 참가자들을 확인하고 전달이 필요한 공지사항도 정리하고, 대회장소의 수용 인원도 확인했다. 이렇듯 대회 전체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모든 과정을 다섯 명의 ‘리스팩트’ 모임원이 전담하고 있는 것이다. 의논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모든 회의 과정은 무척 진지했다. ‘리스팩트’의 열정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대구의 연고전처럼
이번에 ‘리스팩트’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회는 기본적으로 게임 대회라고 전했다. 대구에 있는 대학교 간의 대항전을 기획했다고. 학기를 기준으로 하여 1회씩 진행한다고 밝혔다. 2년 전 기획했을 당시에는 계명대학교 학생만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조금씩 대회의 규모를 키웠다고 한다. 작년 2학기 때 영남대학교와 대항전을 기획한 것을 계기로 이번 대회의 규모가 커질 수 있었다고.
‘리스팩트’는 총 여섯 개의 대학교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와 영남대학교를 비롯하여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가 확정되었다고.
“대구의 연고전을 만들고 싶어요.”
강경석 씨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유명한 대항전을 떠올리며, 대구만의 상징을 만들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비록 지금은 상금의 규모가 대단하지 않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시켜 상금은 물론 참가 인원의 규모 또한 확장시키고 싶다고. 작년의 경우 결승전까지 진출한 두 팀은 참가자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열의가 깊었기 때문에 10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대회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리스팩트’의 모임원에게는 무척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이런 모임 활동을 통해 전공 학문으로 배운 내용을 실전으로 접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진지한 열정이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대구의 대표 컨텐츠로 성장하기
이렇듯 ‘리스팩트’는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은 물론 홍보하는 과정까지 스스로 한다. 이러한 실무적인 경험을 학생들끼리 자체적으로 기획, 활동한다는 것은 무척 인상적인 일이다. 아직 학생들이다보니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스폰서를 확보하는 일과 예산 문제라고. 특히 다모디라의 지원 사업은 ‘리스팩트’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대구만의 e스포츠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리스팩트’는 대구의 ‘치맥 축제’를 예로 들며, 지금의 대회를 그 정도의 규모로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해 2년 차. ‘리스팩트’는 차근차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것은 모두 실전 같은 연습으로 이어지는 경험에서 축적될 터. 학과 내에서 직접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으로서 ‘리스팩트’가 성장하길 바란다는 모임원들의 바람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