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소모임
다모디라 시즌8치사하네
박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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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성격
치킨 콘텐츠 창작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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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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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가치관
⦁ 맛있는 치킨? 이건 못 참지! ⦁ 치킨으로 대동단결! ⦁ 산삼보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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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태그
#치킨,#맛집,#홍보
팀 소개
치킨보다 뜨거운 청춘들이 함께 치킨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
주로 하는 활동
⦁ 치킨과 사진을 활용해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있어
⦁ 대구의 숨은 치킨 맛집을 다니며 시식도 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하고 있어.
유별난점·특징
⦁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가 독보적이다. (이 멤버로 영화 찍으면 성공한다.)
⦁ 재미에 매우 진심이다. 웃기고 즐거움을 주는 것에 매우 진심이다.
⦁ 서로 서로 티키타카가 메시를 능가한다.
다모디라는 ooo이다
⦁ 우리 팀에게 다모디라는 윤종계 선생님이다. 양념치킨을 최초로 만드신 대구의 자랑 윤종계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대한민국의 치킨산업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거야. 마찬가지로 다모디라가 아니었다면 우리 팀도 하고싶은 창작활동을 마음껏 못했을거야.
⦁ 우리 팀에게 다모디라는 치킨무다. 치킨무는 치킨의 영원한 짝꿍이자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존재지.
다모디라의 지원금 덕분에 우리가 더 재미있게 활동 할 기회가 됐어.
나에게 우리 팀은 ooo이다
⦁ 나에게 치사하네는 치킨보다 더 뜨거운 청춘이다. 대학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였기 때문에
⦁ 나에게 치사하네는 바삭하다. 바삭한 튀김처럼 치킨에 대해서 바삭하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 나에게 치사하네는 내 마음이었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